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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개월 간 아이폰 언급 포스트 수가 이동통신 3사의 옴니아 모델 언급 포스트 모두를 합친 것의 10

- 아이폰에 대한 최대 구전 내용은 어플리케이션, 부정적 언급은 충전, 영상콘텐츠에 집중


저희 버즈인사이트는 지난 2월 초 '아이폰'과 옴니아群에 대한 인터넷 컨텐츠를 수집하여 네티즌들의 의미있는 언급, 즉 U-Story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주요 분석 결과입니다.  

1. 먼저 국내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이 인터넷 커뮤니테이션 경쟁에서도 국산 스마트폰 옴니아를 크게 압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 11월에 아이폰 언급 인터넷 컨텐츠는 4백여 건에 불과했으나, 11 28일 국내 출시 이후 아이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하면서 12월에만 3만 건 정도의 컨텐츠가 생성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3개월 간 아이폰 언급 컨텐츠 수는 이동통신 3사 옴니아 모델을 언급한 컨텐츠 모두를 합한 것의 10배 이상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인터넷이 아이폰 세상이었던 것이죠!

 

[인터넷 컨텐츠 건수 추이: 2009111~ 20101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인터넷 문서 건수: 국내 주요 포털(네이버/다음/야후/네이트/파란)의 블로그/지식검색   검색 수집 결과

 

2. 그럼 네티즌들은 아이폰 관련 주로 어떤 이야기들을 인터넷에서 나눈 것일까요!

조사 결과 네티즌들은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26.8%)’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다음으로디자인(11.0%)’-‘충전(10.3%)’-‘터치(10.1%)’ 순으로 언급이 많았습니다. 이 중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터치에 대한 언급은 95.0% 이상이 긍정적인 내용이었던 반면에충전은 언급의 96.0%가 부정적 내용으로 역시 90% 이상의 부정적 언급 비중을 보인가격’, ‘A/S’와 함께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되었음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부정적 언급 비중이 높은충전’, ‘가격’, ‘A/S’의 아이폰에 대한 전체 언급 중 구성비가 작년 12월 대비 1월에 크게 줄어 든 점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네티즌의 평가가 긍정적인 흐름으로 움직인 것이죠!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한 분석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다솜97
'대박'영화ㆍ'쪽박'영화, 입소문이 결정한다

영화의 입소문을 접하는 네티즌들의 자세가 깐깐해진 것은 인터넷 정보가 영화 게시판처럼 포털사이트가 마련해 놓은 장소에 한정되는 것에서 벗어나 네티즌들이 스스로 만들어 정보의 신뢰도가 높은 블로그로 이동한 덕도 크다.
최근들어 영화사들은 테스트 시사회 이후 관객 반응이 좋은 영화에 대해서는 인터넷상의 오피니언 리더인 '파워 블로거'들을 모아 시사회를 열어 적극적으로 영화를 홍보하고 있고 이들을 통한 호평은 다른 블로그로 옮겨지며 입소문이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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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와 같은 연예오락산업의 홍보 마케팅에 있어 인터넷 구전이라는 변수의 영향력은 갈수록 파워풀해지고 있습니다. 초기 유통 단계에서 흥망이 결정되는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신속한 인터넷 구전의 흐름 파악과 그에 따른 순발력있는 마케팅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다솜97
멜라민 후폭풍… “사용 후기 읽고 구매”
소비자들 식품 구매때 제조사 표기 불신


‘이제 그냥은 못믿겠다.’

중국발 멜라민 사태 등으로 식품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다른 소비자들의 이용 후기를 참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조사의 말보다 소비자 평가를 중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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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솜97

양파 껍질같은 페일린

일부 블로거들이 올해 4월 출생한 페일린 후보의 둘째 아들이 사실 외손자이며, 고교생 딸의 출산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아들로 속였다는 루머를 퍼뜨리자 페일린 부부가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큰딸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존 매케인 후보 진영은 파문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언론에 정공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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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어느 정도의 영향력으로 어떻게 전개될런지 예단할 순 없지만 페일린 후보의 스캔들은 공화당 진영에 심상치 않은 악재임은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점은 그 시발이 일부 블로거의 포스팅이었다는 겁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때문 굴뚝 연기가 파장을 일으켜 공화당 진영의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이죠!

이제 블로그는 세계정세의 흐름을 좌우하는 美대선 판도마저 흔드는 놀라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솜97

이제는 음식점이 인터넷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고 인터넷 의존도가 높은 젊은 세대들에게는 인터넷에서 검색도 되지 않는 별 볼일 없는 음식점이라는 인식을 주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음식점에 대한 악평이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홈페이지에 방문기 코너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점주도 있는데, 만약 이런 부분을 우려하여 방문기 코너를 없앤다고 해서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자신의 업소에 대한 모든 평가를 안 보이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 누구도 ‘예’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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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온라인으로 통한다!'가 아니라 "음식점마져도 온라인으로 통한다"가 맞을 듯 합니다.

이제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 인터넷은 기회이자 위기입니다.인터넷은 고객의 진실한 마음(욕망, 소망, 만족, 불평 등)을 보여 주는 'Pure Data'의 보고입니다. 경쟁에서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그걸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Posted by 다솜97

 최근 광우병 쇠고기 논란을 비롯, 민영화와 보험료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는 주요 루머의 유입경로는 포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교육사이트 에듀스파가 직장인 315명을 대상으로 광우병 등 주요 루머의 유입 경로를 물어본 결과 포털이 51.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주요 루머의 유입경로로 포털이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어 블로그가 12.8%, 구전(입소문)이 10.6%를 차지해 개인미디어와 구전 등 개인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조사결과 루머의 진상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응답이 54.2%를 차지, 직장인들의 절반은 루머의 진위 여부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모든 루머의 진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도 32.4%를 차지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루머의 진위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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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인터넷의 절대적인 영향력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블로그의 역할은 매우 흥미롭습니다.(추측컨데 블로그의 유입경로 비중이 실제로는 상기 기사의 결과보다 더 높았을 것입니다. 응답자들이 포털과 블로그를 혼동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 이상 주요 미디어들이 의제를 독점하고 통제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괴담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근거없는(혹은 일방이 근거없다고 이야기하는) 유언비어, 루머인 셈이죠. 하지만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이 루머들에도 관계된 이해집단들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올바른 정보만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의 유통에 대해서도 적시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늦장 대응, 무대응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 트렌드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과 거짓 정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현대 조직의 필수 활동입니다.
Posted by 다솜97
동호회 미는 기업들 왜?…“결국은 ‘입’이더라”

현대차 조영제 이사는 “쏘나타 동호회, 아반떼 동호회 등 10개 차종별로 동호회가 따로 있으며 회원이 2만 명을 넘는다”면서 “이들은 구전()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은 동호회 지원을 넘어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소비자를 끌어 모아 ‘팬슈머(Fan과 Consumer의 합성어)’로 활용한다. 기업과 소비자의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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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기업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자사 브랜드/제품에 대한 우호도, 충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활동이고, 이로 인해 기업 성과가 눈에 띠게 제고된 사례도 다수 발표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호회 등 커뮤니티를 통한 구전 마케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관리(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관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밖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용자의 목소리 하나에 그 동안의 활동이 헛수고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드넓은 인터넷 공간의 어느 곳에서 언제 어떤 목소리가 퍼져 있는지(퍼져 나갈지),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이 기업의 고민입니다.
Posted by 다솜97
CGM(Consumer Generated Media)

소 비자(Consumer)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어라는 뜻의 CGM은 일종의 WOM(Word of Mouth)이나 Buzz이다. 이 신조어는 Nielsen Buzzmetrics의 CMO(Chief Marketing Officer - 역시 새로운 말을 만들어내는 재주는 마케터들이 가장 뛰어나다 !)인 Pete Blackshaw씨가 만든 말이다.

새롭게 웹 2.0 시대로 들어서면서 소비자들이 더이상 소비 주체로만 머물지 않고, 제품/서비스의 생산에도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슈머로 변화하면서 생기게된 현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광고로 대변되는 제품/서비스의 생산주체로부터의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제공하여 다른 소비자들과 공유하고하 한다.

우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 구매자들의 구매 후기나 사용후기 정보인데, 이를 참고하여 쇼핑하는 것을 Social Shopping 이라고 부른다.


 What Consumer Want

WOM 이나 Buzz는 구전마케팅으로 이미 마케팅이나 세일즈에서 중요한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채널 수준이 아닌, 주체적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은 리뷰나 댓글들이 다른 잠재 소비자들에게 미디어로서 영향을 주는 CGM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자신의 소비자들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CRM을 구축하여 소비자의 의도나 행동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추정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또한, 소비자 조사나 FGI와 같은 적극적인 조사활동을 통해서 소비자의 마음을 알기를 원했다.
이제 '진짜로 소비자가 원하는게 뭐야'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인것 같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