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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불만에 찬 소비자는 기업의 침묵에 흥분한다”

이영렬 KT 상무 강연, 무대응·면피는 금물 … 책임 인정하고 적절히 대응하면 전화위복

◆소비자는 ‘무대응’에 분개
◆네티즌과 다투지 말아야
◆적극 설명해야
◆잘못은 즉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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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디어본부의 이영렬 상무는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댓글과의 소통 기술’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0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에 대한 정확한 통찰이 돋보입니다.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소통!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대세는 인터랙티브!!
기업들은 한시바삐 적극적으로 이 흐름에 대응해야 합니다.

Posted by 다솜97

이제는 음식점이 인터넷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고 인터넷 의존도가 높은 젊은 세대들에게는 인터넷에서 검색도 되지 않는 별 볼일 없는 음식점이라는 인식을 주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음식점에 대한 악평이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홈페이지에 방문기 코너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점주도 있는데, 만약 이런 부분을 우려하여 방문기 코너를 없앤다고 해서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자신의 업소에 대한 모든 평가를 안 보이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 누구도 ‘예’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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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온라인으로 통한다!'가 아니라 "음식점마져도 온라인으로 통한다"가 맞을 듯 합니다.

이제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 인터넷은 기회이자 위기입니다.인터넷은 고객의 진실한 마음(욕망, 소망, 만족, 불평 등)을 보여 주는 'Pure Data'의 보고입니다. 경쟁에서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그걸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Posted by 다솜97

 최근 광우병 쇠고기 논란을 비롯, 민영화와 보험료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는 주요 루머의 유입경로는 포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교육사이트 에듀스파가 직장인 315명을 대상으로 광우병 등 주요 루머의 유입 경로를 물어본 결과 포털이 51.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주요 루머의 유입경로로 포털이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어 블로그가 12.8%, 구전(입소문)이 10.6%를 차지해 개인미디어와 구전 등 개인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조사결과 루머의 진상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응답이 54.2%를 차지, 직장인들의 절반은 루머의 진위 여부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모든 루머의 진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도 32.4%를 차지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루머의 진위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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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인터넷의 절대적인 영향력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블로그의 역할은 매우 흥미롭습니다.(추측컨데 블로그의 유입경로 비중이 실제로는 상기 기사의 결과보다 더 높았을 것입니다. 응답자들이 포털과 블로그를 혼동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 이상 주요 미디어들이 의제를 독점하고 통제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괴담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근거없는(혹은 일방이 근거없다고 이야기하는) 유언비어, 루머인 셈이죠. 하지만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이 루머들에도 관계된 이해집단들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올바른 정보만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의 유통에 대해서도 적시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늦장 대응, 무대응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 트렌드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과 거짓 정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현대 조직의 필수 활동입니다.
Posted by 다솜97
인터넷은 생명체이다.

1999 년 국내 인터넷의 폭발적인 발전을 이룩하게된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다. 다음? 야후? 땡~ 'O양 비디오 파문사건' 그전까지 청계천 세운상가 등에서 은밀히(?) 거래되던 **비디오들을 이제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일대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이라는 신기술이 한정된 사용자들에게만 알려졌던 시기에, 남녀노소 일반 대중에게까지 급격하게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을 보급하게된 일대의 사건이었다.

그 후 우리에게는 '개똥녀', '딸기녀'를 비롯한 최근 FC서울의 '오크녀'까지... 이제 인터넷은 마치 지뢰와 같아서, 예전 같으면 조용히 뭍히고 말 사건이나 이슈들이 순식간에 터져버려서 핵폭탄 같은 위력을 발휘하는 세상이 되었다.

인터넷이 '아젠다를 설정하는' 말그대로 '인터넷이 미디어'가 된 것이다.

인 터넷 미디어 시대에는 인터넷 사용자 한사람 한사람이 이전 시대의 미디어의 기자와 PD 같은 권력을 갖게된 것이다. 광명CGV의 비상탈출 문제도 한 대학생의 동영상 하나로 이슈가 되고, 관계당국이 나서기도 전에 전국 극장들이 알아서 움직이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 들어서 동영상으로 대표되는 UCC의 등장으로 인터넷 미디어의 힘을 인식하고 있는데, 사실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이미 패러다임 쉬프트는 시작된 것이다.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

(원문출처 :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

1) 네티즌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여 R&D, 생산, 마케팅 등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네티즌을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단 순한 마케팅 차원의 '아이디어 제안 대회'식으로는 곤란하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소비자에 대한 조사에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만, R&D나 생산 파트에서는 수십년을 근무하면서도 제대로된 소비자 조사 보고서나 직접 고객의 소리를 들어본적도 없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

위키노믹스라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소비자들은 생산에 참여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행동이 인터넷을 통해서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되, 소비자와의 접점 뿐만 아니라 R&D, 생산과 같은 소비자들과으 접점이 없는 부문도 인터넷을 통한 접점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2) 임직원 및 CEO 블로그 등 네티즌과의 접점을 다양화하여 '임직원과 네티즌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야 한다.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R&D, 생산, 관리 등 고객접점 조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내 임직원들은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거나,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하고 우리 회사나 제품/서비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관심도 없고 무엇보다 '소비자가 우리 제품/서비스에 대해서 뭘 아냐'는 식으로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확실히 우리 제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기업입장에 더 많이 잘 알고 있어서 고객들의 얘기나 주장, 의견을 무시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하지만, 시장에서 결국 살아남고 선택받는 결정은 생산자나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하는 일이고,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생각을 알아야 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피드백에 귀기울여야 한다.

3) 즐거움을 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특히 네티즌 자신의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는 등 '네티즌에게 유익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기 존의 단순한 게시판도 세스코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즐거움을 줄 수 있다. 100만개의 아이디어 중에서 실제로 성공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는 불과 6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듯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품/서비스에 반영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소비자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처리되고(반영되면 어떻게 반영되는지, 반영되지 않으면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등)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가급적 공개되고, 또한 이러한 과정에 재미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4) 기업관련 네티즌 의견을 직접 모니터링하거나 외부업체를 활용하는 등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매우 민감하고 미묘한 문제인데, 소비자들은 기업이 들으라고 다른 곳에 가서 이야기를 하지만, 그 이야기를 알고 직접적인 대응을 하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다.

기업이 나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이 소비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감시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다음에 나오는 전략과 이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많 은 수의 소비자들이 단순히 포털사이트만 이용하는 것에서 최근에서 동영상이나 이미지 공개 및 고유사이트, 1인 미디어 사이트, 커뮤니티, 동호회, 소비자단체, 공공기관, 블로그 등 너무나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서두에서 도 언급한 것 처럼, 인터넷 미디어는 일정 수준의 객관성적이고 논리적인 수긍이 가능 개인의 경험들에 대해서는 사실여부(일방의 의견일 수 있으니)를 떠나서 폭발적인 복제를 통한 확산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를 모니터링 하는 것은 다음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전략이다.

5)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잘못된 부분은 신속히 사과하고, 오해는 공개적으로 정정하는 등 '부정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최 근에 인터넷을 달구는 이슈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예전과 같이 정보의 소통이 한정된 채널의 한정된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인터넷 미디어 시대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 싶은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기 업 입장에서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수동적이기 쉽다. 왜냐하면, 조직 내부의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고, 그 누군가가 오늘은 다른 사람이지만, 내일은 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기가 쉽고, 무엇보다 실체적 진실에 앞서 감정적인 대응이 시작되기 쉬운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상(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이슈를 선점하지 못했다면, 이슈에 대한 대응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부서나 고객이나 언론을 상대하는 부서만이 아닌 전부서 모든 임직원들이 이슈에 대하여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사실 시스템이나 정책이 힘을 발휘하고 제 역할을 수행하려면, 무엇보다 '철학'이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하겠다는 평소의 생각들이 있어야 시스템이나 정책이 제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6) 내부로부터 시작되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직원간 '내부 커뮤니테이션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SERI -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중에서)

그렇다. 내부 임직원 및 부서간에 정보의 공유 및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기업 외부의 그 누구와 어떻게 소통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사실 기업 입장에서 임직원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우리의 제품/서비스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또 다른 소비자이다. 이들과의 소통없이는 외부에서 발생하는 이슈나 문제에 대해서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나 잠재 소비자들인 네티즌과의 소통에 별 관심이 없다.

기술의 발전으로 소통하는 문화가 바뀌고 있음에도 그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의 문화나 정책으로 인해서 호미를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이 생겨나는 시대이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블로그나 게시판을 직접 운영해본적도 없기에 왜 블로그 같은 인터넷 미디어를 사용하고, 어떻게 이런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이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감이 없다.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권하고 싶은 것은, 오늘 당장 블로그를 운영해 보거나,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동호회 활동을 해보거나, 우리 회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고객의 소리를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Posted by 비회원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넷 블로거 앞에 무릎 꿇다

반면, ‘주노’는 작품상 후보 가운데 가장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소녀의 임신문제를 다룬 이 영화는 인터넷 논란에서 촉발돼 흥행대박으로 번진 인디물이다. 인터넷 블로거 영향권에 있는 아이템이다. 후보 자격 논란이 또 벌어지고 있다. 어찌됐든 아카데미 주최측으로서는 반가운 현상이다.

남우주연상 후보 조니 뎁도 인터넷 스타로 볼 수 있다. 특히 비고 모텐슨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에 열광한 네티즌의 적극적인 지지로 남우주연상 후보지명으로까지 이어졌다. 애니메이션 ‘라따뚜이’가 각본상 후보에 오른 것도 이례적이다. 아카데미가 전반적으로 인터넷 버즈 영향권 아래 들어와 버렸다는 것이 현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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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 오스카, 아카데미 어워드의 보수성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 대단한 권위의 오스카 마져 인터넷 여론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된 것이 현실입니다.
네티즌의 입김, 인터넷 버즈는 산업, 문화, 정치 등 사회 전방위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솜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