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들의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은 현재 대부분 기업들의 블로그나 트위터, 홈페이지등에 칭찬 일색이거나 기업에 유리한 글들만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 순진하고 단순한 접근이 과연 소비자의 신뢰와 호감을 올리는 소통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인터넷 상의 소통은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 방식과는 많이 달라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키워드는 존중과 정직, 긍극적으로 열린 소통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상의 나의 모습을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들의 대화를 항시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기사 보기> 온라인 여론을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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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불만에 찬 소비자는 기업의 침묵에 흥분한다”

이영렬 KT 상무 강연, 무대응·면피는 금물 … 책임 인정하고 적절히 대응하면 전화위복

◆소비자는 ‘무대응’에 분개
◆네티즌과 다투지 말아야
◆적극 설명해야
◆잘못은 즉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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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디어본부의 이영렬 상무는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댓글과의 소통 기술’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0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에 대한 정확한 통찰이 돋보입니다.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원하는 것은 바로 소통!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대세는 인터랙티브!!
기업들은 한시바삐 적극적으로 이 흐름에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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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이제는 음식점이 인터넷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것이고 인터넷 의존도가 높은 젊은 세대들에게는 인터넷에서 검색도 되지 않는 별 볼일 없는 음식점이라는 인식을 주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음식점에 대한 악평이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홈페이지에 방문기 코너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점주도 있는데, 만약 이런 부분을 우려하여 방문기 코너를 없앤다고 해서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자신의 업소에 대한 모든 평가를 안 보이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 누구도 ‘예’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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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온라인으로 통한다!'가 아니라 "음식점마져도 온라인으로 통한다"가 맞을 듯 합니다.

이제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있어 인터넷은 기회이자 위기입니다.인터넷은 고객의 진실한 마음(욕망, 소망, 만족, 불평 등)을 보여 주는 'Pure Data'의 보고입니다. 경쟁에서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그걸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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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인터넷 상용화 14.

그 동안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아니 차라리 세상이 변했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많은 이들이 인터넷 혁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혁명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혁명이라 하면 기존 질서를 해체하여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인터넷은 무엇을 해체시키고 재정립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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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사람들간의 물리적, 심리적, 사회적 거리를 무너뜨렸습니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이었던 사회구조는 민주적이고 수평적으로 변했고 또 계속 변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사이버세계에서 많은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어 거꾸로 진짜 세상인 현실 세계를 변화시킵니다. 이것을 업계의 식자들은 소통, 공유, 개방의 웹2.0이라고 정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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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oyoubest.tistory.com/]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으로 말미암아 정보 독점(혹은 통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야기된 촛불정국에서 가장 당황한 집단은 그 동안 사회적 의제(와 그 방향성까지) 설정을 독점했던 기존의 유력 신문들이었습니다.


정보 유통의 절대 권력이었던 그들은 인터넷에서 난반사하는 개인들간의 정보 흐름 속에서 완전히 배제되거나 혹은 조롱거리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지금까지도 촛불(과 그 과정의 인터넷 담론들)의 의미를 축소, 왜곡, 폄하하고자 가능한 모든 전투력을 총 동원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역설적으로 그들이 느꼈던 당혹감이 얼마나 컸는가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열어 놓은 상자 안에서 튀어 나온 것 중 가장 큰 것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개인의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권력의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다수의 소비자와 관계하는 기업은 인터넷을 통하여 소통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목소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를 간과한 기업들이 겪은 위기를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목도한 바 있습니다. 세계적 시장조사 회사인 AC닐슨은 이 목소리를 CGM(Consumer-Generated Media)이라 정의하고 CGM의 모니터링, 분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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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byuhsac.com]

이를 당신(You)에 대한 이용자(User)의 새로운(New) 목소리라는 의미에서 U-Story라고 부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U-Story는 인터넷에 올라 온 제품, 브랜드, 인물, 사건 등에 대한 이용자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다양한 인터넷 공간에 자신의 생각, 의견, 개인적 경험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U-Story는 순식간에 다른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노출, 공유, 전파되면서 담론을 만들고 이를 확산시킵니다.

 

광대한 네트워크의 우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각인각색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역동적인 모습은 자칫 카오스처럼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은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찾아 가기 마련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 질서를 먼저 발견하는 누군가가 변화한 세상의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점이 기업들이 U-story에 주목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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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블루슈머 7

2008/04/30 12:07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8년 블루슈머 7입니다.
통계청이 최근 몇년간 발표된 우리나라의 주요 통계를 분석해서 기업과 마케터, 정부가 주목해야 할 사안이라며 발표한 내용입니다.
블루슈머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의 합성어로 블루오션의 새로운 소비자를 뜻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슈머 1 : 외동이 황금시대(Gold Kids)
  - 외동이들을 위한 차별화, 고급화 서비스 및 상품
    예) 어린이 전용 펀드 상품, 헬스 전문기구점, 미용실, 감성 놀이 학교

▶ 블루슈머 2 : ‘부자처럼’ 2030(Almost Rich)
  - 2030 명품 소비층을 위한 매스티지 상품 및 서비스
    예) 실속형 수입차, 매스티지 상품

▶ 블루슈머 3 :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장년층(Passionate Senior)
  - 장년층에게 젊은 감성과 문화를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예)미용성형, 두뇌게임, 실버여행, 오페라

▶ 블루슈머 4 : 新 부부시대(Married Romance)
  - 부부만의 추억과 실용을 강조한 상품과 서비스
    예)리마인드 웨딩상품, 부부전용  금융상품

▶ 블루슈머 5 : 요리하는 남편, 아이 보는 아빠(At Home Dad)  - 남성 전업주부의 편의를 위한 상품
    예)홈메이드 이유식기, 아이 울음 분석기, 남성 전용 기저귀 가방, 다기능 고무장갑,
        반조리식품

▶ 블루슈머 6 : 제 3의 가족(Family-like Care)
  - 가족처럼 따뜻한 돌봄 서비스 및 상품
     예)노인 말벗/산책 도우미, 방과 후 학습 지도 도우미, 노인을 위한 홈케어폰,
         애완로봇MOU, 애완산업

▶ 블루슈머 7 : 공포에 떠는 아이들(Scared Children)
  -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예)휴대폰 안심서비스, 경보기, 어린이 안전 관련 보험 및 경호서비스


분명 참고할만한 내용입니다만, '외동이 황금시대', '부자처럼', '공포에 떠는 아이들' 등은 요즘 사회현상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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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러분 기업의 고객은 기업의 의견을 듣고, 검색을 위해 인터넷도 사용한다. 인터넷은 키워드 중심의 검색이다. 구글에서 제품명을 입력해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도 있지만 해당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10명의 다른 사용자 의견이 포함된 사이트에 접속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맥도날드는 “한마디로 말해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기업이라면 온라인 모니터링조차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수년전까지 인터넷 상의 소비자 구전에 대한 기업들의 액션은 단순 모니터링과 소극적인 대응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작성한 웹문서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개별적 대응이었던 것이지요.

최근의 인터넷 구전, 온라인 버즈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단순 모니터링의 단계를 훌쩍 넘어서 집합된 소비자 메시지들로부터 다양한 시장 인사이트를 끌어 내는 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온라인 버즈 분석의 중요성과 유용성에 대한 평가와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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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뜨면 신제품 대박

현재 인터넷 상에는 5000만명의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특정 제품의 장ㆍ단점에 대한 이들의 발언은 전체 네티즌의 행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FT는 프랑스 스페인 중국 한국 등 거대한 블로그시장이 형성돼 있는 국가에서는 소비자들이 웹사이트의 비평에 민감하다며 온라인 비디오 클립이 소비자들의 의견 형성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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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혁명의 도도한 물결은 일순간에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학 관계를 뒤바꿔 버렸습니다. 이전 세기까지 정보의 단순 수용자에 머물러 있던  개별 소비자들은 그 자체로 미디어(CGM; Consumer Generated Media)가 되었습니다.

이제 현대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수많은 메시지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인터넷 혁명은 기업 마케팅 활동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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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Consumer Generated Media)

소 비자(Consumer)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어라는 뜻의 CGM은 일종의 WOM(Word of Mouth)이나 Buzz이다. 이 신조어는 Nielsen Buzzmetrics의 CMO(Chief Marketing Officer - 역시 새로운 말을 만들어내는 재주는 마케터들이 가장 뛰어나다 !)인 Pete Blackshaw씨가 만든 말이다.

새롭게 웹 2.0 시대로 들어서면서 소비자들이 더이상 소비 주체로만 머물지 않고, 제품/서비스의 생산에도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슈머로 변화하면서 생기게된 현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광고로 대변되는 제품/서비스의 생산주체로부터의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제공하여 다른 소비자들과 공유하고하 한다.

우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 구매자들의 구매 후기나 사용후기 정보인데, 이를 참고하여 쇼핑하는 것을 Social Shopping 이라고 부른다.


 What Consumer Want

WOM 이나 Buzz는 구전마케팅으로 이미 마케팅이나 세일즈에서 중요한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채널 수준이 아닌, 주체적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은 리뷰나 댓글들이 다른 잠재 소비자들에게 미디어로서 영향을 주는 CGM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자신의 소비자들에 대해서 더 알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CRM을 구축하여 소비자의 의도나 행동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추정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또한, 소비자 조사나 FGI와 같은 적극적인 조사활동을 통해서 소비자의 마음을 알기를 원했다.
이제 '진짜로 소비자가 원하는게 뭐야'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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