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멜라민 후폭풍… “사용 후기 읽고 구매”
소비자들 식품 구매때 제조사 표기 불신


‘이제 그냥은 못믿겠다.’

중국발 멜라민 사태 등으로 식품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다른 소비자들의 이용 후기를 참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조사의 말보다 소비자 평가를 중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기사 전문 보기 >>

Posted by 다솜97
동호회 미는 기업들 왜?…“결국은 ‘입’이더라”

현대차 조영제 이사는 “쏘나타 동호회, 아반떼 동호회 등 10개 차종별로 동호회가 따로 있으며 회원이 2만 명을 넘는다”면서 “이들은 구전()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은 동호회 지원을 넘어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소비자를 끌어 모아 ‘팬슈머(Fan과 Consumer의 합성어)’로 활용한다. 기업과 소비자의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이다.


기사 전문 보기

적지 않은 기업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자사 브랜드/제품에 대한 우호도, 충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활동이고, 이로 인해 기업 성과가 눈에 띠게 제고된 사례도 다수 발표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호회 등 커뮤니티를 통한 구전 마케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관리(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관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밖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용자의 목소리 하나에 그 동안의 활동이 헛수고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드넓은 인터넷 공간의 어느 곳에서 언제 어떤 목소리가 퍼져 있는지(퍼져 나갈지),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이 기업의 고민입니다.
Posted by 다솜97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넷 블로거 앞에 무릎 꿇다

반면, ‘주노’는 작품상 후보 가운데 가장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소녀의 임신문제를 다룬 이 영화는 인터넷 논란에서 촉발돼 흥행대박으로 번진 인디물이다. 인터넷 블로거 영향권에 있는 아이템이다. 후보 자격 논란이 또 벌어지고 있다. 어찌됐든 아카데미 주최측으로서는 반가운 현상이다.

남우주연상 후보 조니 뎁도 인터넷 스타로 볼 수 있다. 특히 비고 모텐슨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에 열광한 네티즌의 적극적인 지지로 남우주연상 후보지명으로까지 이어졌다. 애니메이션 ‘라따뚜이’가 각본상 후보에 오른 것도 이례적이다. 아카데미가 전반적으로 인터넷 버즈 영향권 아래 들어와 버렸다는 것이 현지 분위기다.

원문 보기

애칭 오스카, 아카데미 어워드의 보수성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 대단한 권위의 오스카 마져 인터넷 여론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게 된 것이 현실입니다.
네티즌의 입김, 인터넷 버즈는 산업, 문화, 정치 등 사회 전방위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솜97
  • 버즈 조사가 기업의 정책변화를 이끌어 낸다

    미국의 온라인 구전업체인 심포니(Cymfony)의 짐 네일(Nail) 애널리스트는 "마케팅 관계자들은 온라인에 올라온 소비자들의 의견을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must-have)"라고 말했다. 온라인 구전은 기업 마케팅을 넘어 정치, 문화 등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전 분석은 상품 발매를 위한 시장 조사,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 기존 제품의 문제점 보완 과정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떤 이슈가 터졌을 때, 이에 관한 네티즌들의 반응 변화를 알아보는 데도 유용하다.

기사 전문 보기

글로벌 조사시장의 양대산맥인 닐슨과 TNS가 각각 온라인 버즈 리서치 회사인 버즈메트릭스와 심포니를 흡수한 것이 벌써 1년 전. 인터넷구전은 마켓 인사이트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솜97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러분 기업의 고객은 기업의 의견을 듣고, 검색을 위해 인터넷도 사용한다. 인터넷은 키워드 중심의 검색이다. 구글에서 제품명을 입력해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도 있지만 해당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10명의 다른 사용자 의견이 포함된 사이트에 접속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맥도날드는 “한마디로 말해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기업이라면 온라인 모니터링조차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수년전까지 인터넷 상의 소비자 구전에 대한 기업들의 액션은 단순 모니터링과 소극적인 대응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작성한 웹문서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개별적 대응이었던 것이지요.

최근의 인터넷 구전, 온라인 버즈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단순 모니터링의 단계를 훌쩍 넘어서 집합된 소비자 메시지들로부터 다양한 시장 인사이트를 끌어 내는 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온라인 버즈 분석의 중요성과 유용성에 대한 평가와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다솜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