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껍질같은 페일린

일부 블로거들이 올해 4월 출생한 페일린 후보의 둘째 아들이 사실 외손자이며, 고교생 딸의 출산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아들로 속였다는 루머를 퍼뜨리자 페일린 부부가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큰딸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존 매케인 후보 진영은 파문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언론에 정공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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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어느 정도의 영향력으로 어떻게 전개될런지 예단할 순 없지만 페일린 후보의 스캔들은 공화당 진영에 심상치 않은 악재임은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점은 그 시발이 일부 블로거의 포스팅이었다는 겁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때문 굴뚝 연기가 파장을 일으켜 공화당 진영의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이죠!

이제 블로그는 세계정세의 흐름을 좌우하는 美대선 판도마저 흔드는 놀라운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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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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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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