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우병 쇠고기 논란을 비롯, 민영화와 보험료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는 주요 루머의 유입경로는 포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교육사이트 에듀스파가 직장인 315명을 대상으로 광우병 등 주요 루머의 유입 경로를 물어본 결과 포털이 51.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주요 루머의 유입경로로 포털이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어 블로그가 12.8%, 구전(입소문)이 10.6%를 차지해 개인미디어와 구전 등 개인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조사결과 루머의 진상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응답이 54.2%를 차지, 직장인들의 절반은 루머의 진위 여부를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모든 루머의 진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도 32.4%를 차지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루머의 진위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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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인터넷의 절대적인 영향력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블로그의 역할은 매우 흥미롭습니다.(추측컨데 블로그의 유입경로 비중이 실제로는 상기 기사의 결과보다 더 높았을 것입니다. 응답자들이 포털과 블로그를 혼동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 이상 주요 미디어들이 의제를 독점하고 통제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괴담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근거없는(혹은 일방이 근거없다고 이야기하는) 유언비어, 루머인 셈이죠. 하지만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이 루머들에도 관계된 이해집단들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올바른 정보만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의 유통에 대해서도 적시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늦장 대응, 무대응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 트렌드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과 거짓 정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현대 조직의 필수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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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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